휴식이 필요하다..
여기저기를 둘러봐도 왜이리 해야만 하는 것들이 많은지..
요즘 스마트폰으로 뉴스와 각종 정보들을 시간 때우기용으로 보고 있는데,
20대에 뭘 해야 되고,
30대엔 또 뭘 해야 되고..;
40대, 50대.. 까지 필수적으로 뭔가를 해야 된다는게 많고..
부자가 되기 위해선 뭘 해야 되고,
성공하기 위해서는 또 뭘 해야 되며,
인간관계를 위해선 뭘 해야 된다는 등..
해야될게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..
거기다..
시간이 없는건 핑계니, 어쩌니..;
나 같은 일반인을 마치 슈퍼맨인양.. 뭔가를 빨리 안하냐고 닥달(?)하고 있는거 같다..
근데..
솔직히.. 그 내용은 너무나 진부하고 고답적인게 일반적이다.
하도 들어서 다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고,
말만 조금 비틀어서 성공하기 위해선 어쩌구.. 부자가 되기 위해선 저쩌구..
또 미쳐야 되고, 아파야 되는.. 마치 전쟁터 속에 사는 것 같다..;
그냥..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다. 어쩌면 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고..
그냥 그런 고답적인 충고와 잔소리들이 싫을 뿐이다..
이렇게 전쟁같은 삶 속에 성공보다, 부자보다 더 필요한 건,
그냥 공감이고, 위로이며 휴식이다..
그냥 고생했다. 수고했다라는 말이면 충분하다.
이거해라 저거해라 더 열심히 해라 시간을 쪼개서 효율적으로 써라 등의 고리타분한 입발림 말이 아니라,
이제 좀 쉬어라 라는 잠깐의 여유가 필요할 뿐이다.
이젠 좀 쉬자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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